해외연예 ‘도발적인’ 질 마리 존스의 당당한 포즈 입력 :2015-10-29 15:08:31 수정 :2015-10-29 15:24:06 1/ 2 여배우 질 마리 존스가 2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서 ‘애쉬 vs 이블 데드 (Ash vs Evil Dead)’ 로스앤젤레스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