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진 후 결국 별세 입력 :2015-07-10 10:19:28 수정 :2015-07-10 10:44:32 DJ 김광한(69)이 9일 별세했다. 향년 69세.김광한씨는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중환자실에서 투병하다 이날 오후 9시 37분쯤 숨졌다. 고인은 평소 심장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빈소는 서울 삼육의료원 추모관 20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10시다.사진=MBN 뉴스캡처뉴스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