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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중환자실에서 투병하다 이날 오후 9시 37분쯤 숨졌다.
앞서 그의 부인은 8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평소 심장질환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빈소는 서울 삼육의료원 추모관 20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10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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