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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새롬이 셰프 이찬오와 오는 8월 말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최측근은 “김새롬이 지난 4월 슈퍼모델 지인들에게 이찬오 셰프를 소개받았다.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서로에 대한 끌림이 굉장히 강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대신할 식사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김새롬의 예비 신랑 이찬오 셰프는 요리연구가이자 총괄 셰프로 활동 중이다. 특히 지난 6월 29일에 방송된 ‘힐링캠프’에서는 이찬오 셰프가 등장하자 배우 황석정은 큰 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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