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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에 따르면, A일병은 폭발직전 경계근무 중 초소에 후임병을 남겨두고 후방 100m지점으로 이동했으며, 본인이 가지고 있던 수류탄이 터져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A일병이 스스로 수류탄을 터뜨린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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