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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방송된 SBS ‘고 쇼’에선 이정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드러냈다. 당시 이정현은 ‘폭탄주 30잔이 주량’이라는 소문에 대해 “옛날이야기”라고 밝혔다.
이어 “옛날엔 오바이트도 안 하고 계속 마셨지만 지금은 와인 두 세 병이 주량”이라며 “화이트로 시작해 레드로 끝난다”고 털어놨다.
한편, 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 문화 초대석에는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이정현이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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