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2/15/SSI_20151215141723_V.jpg)
모바일 방송국 딩고 스튜디오는 지난 14일 ‘대세는 백합’ 예고를 공개했다. 정연주와 김혜준은 입을 맞추고 있다. 살짝 물기 어린 머리카락과 언뜻 드러난 어깨는 묘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 드라마는 백합물(여성 동성애를 다룬 콘텐츠를 포괄적으로 이르는 신조어)을 다루는 작품이다.
15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 딩고 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