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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프랫이(오른쪽) 그의 아내인 배우 안나 페리스와 함께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영화 ‘쥬라기 월드’ 시사회에 참석했다. 크리스 프랫은 영화 ‘쥬라기 월드’에서 주연인 오웬 그래디역을 맡았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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