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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패닝, 17세다. 할리우드 10대 배우에서 단연 돋보이는 아역배우 출신이다. 다코다 패닝이 언니다. 엘드 패닝은 벌써 35편의 영화에서 크고 작은 역을 받았다. ’아이 앰 샘’에서는 언니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영화 ‘바벨’,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말레피센트’, ‘영 원스’ 등...곧 개봉될 ‘트럼보’에서도 주연을 맡았다. 때문에 2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사무엘 골드윈 시어터에서 열린 시사회에 참석, 포토월에 섰다.

Actress Elle Fanning attends the premiere of Bleecker Street Media’s “Trumbo” at Samuel Goldwyn Theater on October 27, 2015 in Beverly Hills, California.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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