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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로 컴백을 앞둔 현아가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다양한 패션과 표정을 선보였다.

공개된 2컷의 화보에서 현아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한 모습과 바닥에 엎드려 위쪽에 있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 화보에서 현아는 어깨와 가슴선이 드러나는 상의로 섹시함을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촬영을 진행한 에디터는 “특별한 지시를 하지 않았는데도 자유분방한 분위기에서 현아만의 뜨거움이 자연스레 나왔다”며 그녀의 끼에 감탄했다.

현아의 매력이 담긴 더 많은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에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포미닛은 오는 9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지난 2월 여섯 번째 미니앨범 ‘크레이지(Crazy)’를 발표하고서 약 8개월 만이다. 현아는 먼저 21일에 솔로 4집 미니음반 ‘에이플러스(A+)’를 발매,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 영상=아레나 옴므 플러스, 현아 4집 미니앨범 ‘에이플러스’ 트레일러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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