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아와 장승조는 뮤지컬 ‘늑대의 유혹’으로 만나 사랑을 키웠고 2014년 11월 결혼의 결실을 맺었다.
이삭앤지연과 천상지희로 활동했던 린아는 현재 다양한 뮤지컬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다.
뮤지컬로 데뷔한 장승조는 최근 MBC 주말드라마 ‘돈꽃’에서 장부천 역으로 열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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