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44)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3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aining. to day in hawaii”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추성훈이 헬스장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추성훈의 남다른 근육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와 딸 추사랑은 최근 미국 하와이로 이주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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