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4일 가수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일 친한.. 제일 좋은 친구. 바로 너. #하동훈 #여보 우리 지금처럼만 살자. 자려고 누웠다가 문득 너무 고마워서. 이렇게 꼴값을 좀 떱니다. 모두들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하하와 별이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결혼 6년 차에도 달달한 모습을 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지난 2012년 결혼한 하하와 별은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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