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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멍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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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베를린영화제에 동반 참석한 가운데 현지 근황이 전해졌다.

24일 중국 배우 리멍(비비안 리)은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모든 만남과 재회에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와 저녁식사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영화 ‘물안에서’가 제73회 베를린영화제 인카운터 부문에 공식 초정돼 현지로 떠났다.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에서 감독과 배우로서 처음 호흡을 맞췄다.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2017년 이를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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