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계좌 140만弗 동결 스위스도 제재 동참

이란계좌 140만弗 동결 스위스도 제재 동참

입력 2010-08-21 00:00
수정 2010-08-21 00: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 6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4차 이란 제재결의안을 통과시킨 뒤 30여개국이 독자적인 이란 제재안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스위스 연방정부도 19일(현지시간) 자국내 이란 관련 계좌에 있는 150만 스위스프랑(140만달러)을 동결하기로 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토마스 그라프 스위스 연방 경제부 대변인은 이날 핵 프로그램 때문에 이란에 부과된 유엔의 제재 조치의 결과로 해당 계좌들이 동결됐다고 밝혔다. 그라프 대변인은 이란과 관련 있는 75개 단체와 기업, 개인 41명이 제재 조치의 대상이라고 말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10-08-21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