比 관광명소 보라카이에 위조화폐 ‘주의보’

比 관광명소 보라카이에 위조화폐 ‘주의보’

입력 2012-03-19 00:00
수정 2012-03-19 16: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필리핀 경찰은 19일 세계적인 관광지인 중서부 보라카이에서 최근 위조화폐가 발견됐다며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은 이날 보라카이 지역에서 500페소와 1천폐소 짜리 지폐 등 모두 8만9천 페소의 위폐가 발견됐다면서 다른 지역의 위조범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용의자들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감시를 받고 있던 용의자 중 1명이 현지 상점 안에서 물건을 사는 현장을 적발, 1천 페소짜리 위폐 10장을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한 데 이어 추가 조사를 통해 다른 용의자 8명을 체포했다.

이들이 소지하고 있던 위폐는 조사를 위해 인근 은행으로 전달됐으며, 경찰은 위조화폐의 출처를 찾기 위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