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핵안보회의 질문받습니다”

오바마 “핵안보회의 질문받습니다”

입력 2012-03-20 00:00
수정 2012-03-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美대사관, 페이스북 등 접수

“핵안보정상회의가 궁금하세요? 오바마 대통령에게 물어보세요.”

오는 26~27일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핵안보정상회의 ‘홍보’에 나섰다. 19일 주한 미국대사관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한·미 간 특별한 관계를 고려해 핵안보정상회의에 대한 한국인들의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대사관 측은 페이스북(facebook.com/usembassyseoul)과 트위터(twitter.com/usembassyseoul), 미투데이(me2day.net/usembassy)를 통해 오는 22일 정오까지 오바마 대통령에게 핵안보정상회의와 관련된 질문을 받을 예정이다. 대사관 측은 “어떤 질문도 환영한다.”면서 “모든 질문에 답변을 드릴 수는 없지만 가장 흥미롭고 인상적인 질문 3개를 골라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답변할 예정이며, 10개를 골라 오바마 대통령의 저서 ‘담대한 희망’을 대통령 친필 사인과 함께 선물로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핵안보정상회의는 ‘핵 없는 세상’을 강조해 온 오바마 대통령 주도로 2010년 워싱턴에서 1차 회의가 열렸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12-03-2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