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日, FTA 교섭 개시시점 연기할 듯

韓中日, FTA 교섭 개시시점 연기할 듯

입력 2012-05-08 00:00
수정 2012-05-08 16: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과 중국, 일본 3개국간 자유무역협정(FTA)의 교섭 개시 시점이 미뤄질 전망이라고 교도통신이 8일 일본측 통상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한·중·일 3국은 13일부터 베이징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서 3개국간 FTA 교섭 개시에 합의하는 방안을 논의해왔다.

하지만 한국이 일본과의 FTA에 소극적인데다 일본도 중일 양국간 FTA를 우선 타결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함에 따라 3개국 FTA의 교섭 개시 목표 시점을 ‘연내’로 미루자는 얘기가 나왔다.

실제 정상회담에서는 3국간 경제협력이 중요하다는 점만 강조한 뒤 ‘연내’라는 목표 시점을 공식화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한·중·일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이미 합의된 3개국 간 투자 보장 협정에는 서명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