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클럽 가야해” 자기 아이 2명 살해한 여성

“섹스클럽 가야해” 자기 아이 2명 살해한 여성

입력 2013-09-28 00:00
수정 2013-09-2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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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이른바 ‘섹스클럽’에 가기 위해 자신의 아이들을 살해한 여성이 붙잡힌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6일(현지시간) 독일 뒤셀도르프 인근 베체에 거주하는 코퍼스(24)라는 여성이 자신의 아이 두 명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코퍼스의 아이들은 태어난지 얼마 안된 신생아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딸의 집을 찾아온 코퍼스의 아버지가 아이들의 시신을 보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밝혀졌다.

현지 경찰은 “코퍼스는 섹스 중독자으로 추정된다”면서 “아이들 때문에 섹스클럽에 못가게 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사결과 코퍼스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도 섹스클럽에 자주 출입한다는 사실을 암시했으며 그의 사촌은 “코퍼스가 이전에도 여러차례 임신했을 것”이라고 증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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