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유엔학교에 포격…유엔직원 포함 15명 사망

가자지구 유엔학교에 포격…유엔직원 포함 15명 사망

입력 2014-07-25 00:00
수정 2014-07-25 04: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스라엘군이 24일(현지시간) 가자지구의 유엔 학교 시설을 포격해 유엔 직원을 포함, 최소 15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부상했다.

사상자들은 17일째 계속되고 있는 이스라엘의 공격을 피해 유엔이 운영하는 건물 안으로 대피했다가 변을 당했다고 팔레스타인 관리들이 전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소식이 전해진 뒤 즉각 성명을 내고 “여성과 아이들, 유엔 직원을 포함한 다수가 살해당했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공격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는 와중에 일어났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이 시작된 이래 유엔 시설이 피격당한 것은 이번이 네번째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