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찰, 테러 용의자 2명과 추격전…총성 잇따라

프랑스 경찰, 테러 용의자 2명과 추격전…총성 잇따라

입력 2015-01-09 17:43
수정 2015-01-09 17: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프랑스 경찰이 9일(현지시간)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테러 용의자 2명과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고 현지 방송들이 보도했다.

용의자들은 이날 오전 파리 북동부에서 승용차를 훔쳐 타고 도주 중이며, 경찰이 이들을 쫓는 과정에서 여러 발의 총성도 울렸다고 방송들은 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