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4월 실업률 5.4%…7년만의 최저치(1보) 입력 2015-05-08 21:48 수정 2015-05-08 21: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5/05/09/20150509800019 URL 복사 댓글 0 새 일자리 22만3천개로 증가 미국의 지난 4월 실업률이 한 달 전보다 0.1%포인트 낮아진 5.4%로 집계됐다고 미국 노동부가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이는 2008년 5월 이후 약 7년만에 가장 낮았다.지난달의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건수는 22만3천개로 늘어났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