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에 유엔군으로 참전한 영국 군인이 북한의 한 마을에서 전투하는 모습.
6·25 전쟁을 다룬 책 ‘그을린 대지와 검은 눈’을 최근 펴낸 영국 기자 앤드루 새먼 씨는 영국 빅토리아 국립박물관에 있는 이 사진의 이미지를 제공했다. 2015.6.19 << State Library of Victoria 제공 >>/ 연합뉴스
6·25 전쟁을 다룬 책 ‘그을린 대지와 검은 눈’을 최근 펴낸 영국 기자 앤드루 새먼 씨는 영국 빅토리아 국립박물관에 있는 이 사진의 이미지를 제공했다. 2015.6.19 << State Library of Victoria 제공 >>/ 연합뉴스
6·25 전쟁에 유엔군으로 참전한 영국 군인이 북한의 한 마을에서 전투하는 모습.
6·25 전쟁을 다룬 책 ‘그을린 대지와 검은 눈’을 최근 펴낸 영국 기자 앤드루 새먼 씨는 영국 빅토리아 국립박물관에 있는 이 사진의 이미지를 제공했다. 2015.6.19 << State Library of Victoria 제공 >>/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