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창설 70주년… 파랗게 물든 지구촌 ‘랜드마크’

유엔 창설 70주년… 파랗게 물든 지구촌 ‘랜드마크’

입력 2015-10-25 23:02
수정 2015-10-26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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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창설 70주년… 파랗게 물든 지구촌 ‘랜드마크’
유엔 창설 70주년… 파랗게 물든 지구촌 ‘랜드마크’ 유엔 창설 70주년을 맞은 24일(현지시간) ‘파란 불빛 점등 행사’가 열렸다. 75개국 이상에서 유엔을 상징하는 색인 파란 불빛으로 각국 상징물을 비췄다.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
피사 EPA 연합뉴스
유엔 창설 70주년… 파랗게 물든 지구촌 ‘랜드마크’
유엔 창설 70주년… 파랗게 물든 지구촌 ‘랜드마크’ 유엔 창설 70주년을 맞은 24일(현지시간) ‘파란 불빛 점등 행사’가 열렸다. 75개국 이상에서 유엔을 상징하는 색인 파란 불빛으로 각국 상징물을 비췄다. 레바논 바알베크 신전.
베카밸리 AFP 연합뉴스


유엔 창설 70주년을 맞은 24일(현지시간) ‘파란 불빛 점등 행사’가 열렸다. 75개국 이상에서 유엔을 상징하는 색인 파란 불빛으로 각국 상징물을 비췄다.

피사·베카밸리 EPA·AFP 연합뉴스



2015-10-2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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