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8일(현지시간)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 “미국의 우방은 확실히 강력한 대처가 필요하다는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조시 어니스트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는 북한을 추가로 고립시킬 수 있는 다양한 경제적 제재를 고려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연합뉴스
조시 어니스트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는 북한을 추가로 고립시킬 수 있는 다양한 경제적 제재를 고려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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