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생리의학상, 생체시계 연구한 美과학자 3명

노벨생리의학상, 생체시계 연구한 美과학자 3명

입력 2017-10-02 18:58
수정 2017-10-02 19: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노벨상위원회 홈페이지 캡처
노벨상위원회 홈페이지 캡처
올해 노벨생리의학상은 제프리 C. 홀(72), 마이클 로스바쉬(73), 마이클 영(68) 등 미국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2일(현지시간) 이들 3명을 2017년 노벨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생체시계를 통제하는 분자 메커니즘을 발견한 공로로 노벨상의 영예를 안았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