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아베 “北 완전한 비핵화 때까지 제재 유지”

펜스·아베 “北 완전한 비핵화 때까지 제재 유지”

입력 2018-11-13 22:34
업데이트 2018-11-1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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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아베 “北 완전한 비핵화 때까지 제재 유지”
펜스·아베 “北 완전한 비핵화 때까지 제재 유지” 마이크 펜스(왼쪽) 미국 부통령이 13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아베 총리와 펜스 부통령은 이날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실현할 때까지 제재를 유지하기로 합의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최대 700억 달러(약 79조원) 규모의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도쿄 로이터 연합뉴스
마이크 펜스(왼쪽) 미국 부통령이 13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아베 총리와 펜스 부통령은 이날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실현할 때까지 제재를 유지하기로 합의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최대 700억 달러(약 79조원) 규모의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도쿄 로이터 연합뉴스

2018-11-1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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