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반은 돼지, 반은 사람 형상의 돌연변이 염소

‘세상에나…’ 반은 돼지, 반은 사람 형상의 돌연변이 염소

박홍규 기자
입력 2018-11-20 10:28
수정 2018-11-20 10: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반은 허여멀건한 돼지의 모습, 반은 어렴풋이 느껴지는 인간의 모습의 양면을 가진 돌연변이 염소 한 마리가 태어났다. 매우 흉측해 보이는 이 염소의 모습을 지난 19일 외신 바이럴프레스가 전했다.

지난 2일(현지시각) 필리핀 민다나오섬에 있는 술탄 쿠다라트(Sultan Kudarat)주 작은 농장에서 임신한 어미 염소가 새끼를 출산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농장 주인(40)은 “어미 염소가 출산 때가 됐고 제왕절개가 필요했었다”며 “태어난 두 마리의 염소 새끼 중, 한 마리는 너무 충격적인 모습이어서 비명을 질렀다”고 말했다.

온 몸에 털이 없이 태어난 이 염소의 몸이 돼지 같기도 하고, 사람 같기도 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돌연변이로 태어난 동물은 오래 살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다.

아직까지 이 돌연변이 염소의 생존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정말 모습 하나만으로 매우 충격적임엔 분명하다.


사진 영상=Viral Pres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