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베이성 확진자 하루 만에 2987명 급증
AFP통신 연합뉴스
중국 우한 적십자 병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돌보고 있다. 중국인민해방군은 우한에 긴급 병력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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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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