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속보] 백악관 “북한에 적대적 의도 없어…진지한 외교 추구” 김유민 기자 입력 2023-02-02 12:16 업데이트 2023-02-02 12:1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3/02/02/2023020250008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 시장 동계회의에 참석 중인 시장들에게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1.22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 시장 동계회의에 참석 중인 시장들에게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1.22 AP 연합뉴스 백악관 “북한에 적대적 의도 없고 진지한 외교 추구”“합동훈련이 대북 도발이라는 생각 거부” 김유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