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엔 폭풍… 미국엔 눈보라
호주 골드코스트 근처에서 26일 폭풍으로 나무가 캠핑용 차량 위에 쓰러져 있다.(왼쪽) 호주 퀸즐랜드와 빅토리아 지역 주 정부는 강한 바람과 폭우를 동반한 폭풍 때문에 최소 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오른쪽 사진은 미국 중서부 지역에 닥친 눈보라로 25일 대형 화물트럭이 고속도로에서 미끄러져 배수로에 처박혀 있는 모습.
골드코스트·네브래스카 AP 연합뉴스
골드코스트·네브래스카 AP 연합뉴스
골드코스트·네브래스카 AP 연합뉴스
2023-12-2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