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화보+2] “취지가 너무 좋아 참여했는데...헉...이렇게 차가울수가...” 입력 2015-01-02 15:51 수정 2015-01-02 16:1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5/01/02/20150102500266 URL 복사 댓글 0 캐나다 북극곰 수영대회. AP=연합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캐나다 북극곰 수영대회. AP=연합 캐나다 북극곰 수영대회. AP=연합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캐나다 북극곰 수영대회. AP=연합 1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 있는 브리타니아 해변에서 2015 새해 북극곰 수영대회(Pola Bear dip)이 열렸다. 행사는 어린이 암을 극복하기 위한 기금 모금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어린이 암을 치유하는 한편 없애기 위해 참여했는데...겨울이라 바닷물이 장난 아니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