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래픽은 15일 사진 공유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생에서는 이미 멸종된 파나마 황금개구리 한 쌍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파나마의 엘 발레 양서류보존센터에서 촬영된 것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두 마리 중 수컷은 야생에서 발견된 마지막 황금개구리”라고 밝혔다.
사진= natgeo/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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