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스런 美날씨… 이번엔 ‘눈 폭풍’
28일(현지시간) 눈보라가 몰아치는 미국 중북부 위스콘신주 매디슨의 한 고속도로에서 눈을 치우는 제설차량 뒤쪽으로 전조등을 켠 차량들이 뒤따르고 있다. 전날 토네이도와 폭우로 최소 43명이 사망한 미국 중부에는 이날 추위와 폭설이 몰아쳤다.
매디슨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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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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