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수개월 내 플루토늄 추출 가능성”
제임스 클래퍼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클래퍼 국장은 이 자리에서 “북한이 영변 핵시설에서 수주에서 수개월 내에 핵폭탄의 핵심 물질인 플루토늄 추출을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워싱턴 AP 연합뉴스
워싱턴 AP 연합뉴스
2016-02-11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