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에서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의 활동가들이 상추로 만든 비키니를 입고 채식주의를 권장하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3/03/SSI_20170303151550_O2.jpg)
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에서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의 활동가들이 상추로 만든 비키니를 입고 채식주의를 권장하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3/03/SSI_20170303151550.jpg)
2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에서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의 활동가들이 상추로 만든 비키니를 입고 채식주의를 권장하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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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에서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의 활동가들이 상추로 만든 비키니를 입고 채식주의를 권장하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3/03/SSI_20170303151607_O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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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에서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의 활동가들이 상추로 만든 비키니를 입고 채식주의를 권장하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3/03/SSI_20170303151607.jpg)
2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에서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의 활동가들이 상추로 만든 비키니를 입고 채식주의를 권장하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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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