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이방카 부부, 미 부통령과 두 손 모으고 ‘트럼프 연설 경청’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6-15 11:00 업데이트 2017-06-15 11:1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7/06/15/20170615500047 URL 복사 댓글 14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운데)가 남편이자 백악관 수석고문인 자레드 쿠시너(오른쪽)와 마이크 펜스(왼쪽) 미국 부통령과 함께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