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동부 휩쓴 토네이도… 최소 25명 사망

美 중동부 휩쓴 토네이도… 최소 25명 사망

입력 2020-03-04 18:00
업데이트 2020-03-05 04:1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美 중동부 휩쓴 토네이도… 최소 25명 사망
美 중동부 휩쓴 토네이도… 최소 25명 사망 3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전역에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해 최소 25명이 사망하고 건물 140여채가 파괴됐다. 흡사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폐허로 변한 레바논의 한 주택가가 토네이도의 위력이 어떠했는지 보여 주고 있다.
레바논 AP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전역에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해 최소 25명이 사망하고 건물 140여채가 파괴됐다. 흡사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폐허로 변한 레바논의 한 주택가가 토네이도의 위력이 어떠했는지 보여 주고 있다.

레바논 AP 연합뉴스



2020-03-05 16면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