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무릎 꿇고 추모하는 바이든 입력 2020-06-02 23:34 업데이트 2020-06-03 02:1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0/06/03/20200603018024 URL 복사 댓글 14 무릎 꿇고 추모하는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 바이든(가운데) 전 부통령이 1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아프리카 감리교 성공회 교회를 찾아 무릎을 꿇고 백인 경찰관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고 있다.윌밍턴 로이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무릎 꿇고 추모하는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 바이든(가운데) 전 부통령이 1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아프리카 감리교 성공회 교회를 찾아 무릎을 꿇고 백인 경찰관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고 있다.윌밍턴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 바이든(가운데) 전 부통령이 1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아프리카 감리교 성공회 교회를 찾아 무릎을 꿇고 백인 경찰관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고 있다.윌밍턴 로이터 연합뉴스 2020-06-03 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