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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만 한 빙붕…온난화에 얼굴 뒤바뀌는 지구
미 항공우주국(NASA)이 지난달 22일(현지시간) 위성으로 촬영한 사진(작은 사진)에는 눈 덮인 단단한 얼음층이 보이지만, 지난 21일 촬영한 사진에선 얼음판이 산산이 부서져 있다.
NASA 홈페이지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가 무섭도록 빠르게 지구의 모습을 바꾸고 있다. 남극대륙 동부 해안에서 미국 뉴욕시 크기만 한 대형 빙붕이 한 달 만에 완전히 붕괴했다.
NASA 홈페이지
2022-03-30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