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번쩍번쩍’… 금 도금 ‘황금 호텔’ 등장

[서울포토] ‘번쩍번쩍’… 금 도금 ‘황금 호텔’ 등장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7-03 11:51
업데이트 2020-07-0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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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새로 문을 연 ‘돌체 하노이 골든 레이크 호텔’의 금으로 도금한 객실 루프탑 인피니티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한 여성이 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새로 문을 연 ‘돌체 하노이 골든 레이크 호텔’의 금으로 도금한 객실 루프탑 인피니티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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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새로 문을 연 ‘돌체 하노이 골든 레이크 호텔’의 금으로 도금한 객실 루프탑 인피니티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한 여성이 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새로 문을 연 ‘돌체 하노이 골든 레이크 호텔’의 금으로 도금한 객실 루프탑 인피니티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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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새로 문을 연 ‘돌체 하노이 골든 레이크 호텔’의 금으로 도금한 객실 루프탑 인피니티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한 여성이 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새로 문을 연 ‘돌체 하노이 골든 레이크 호텔’의 금으로 도금한 객실 루프탑 인피니티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수도 하노이에 세계 첫 순금으로 도금된 5성급 럭셔리 호텔 ‘’돌체 하노이 골든 레이크 호텔(Dolce Hanoi Golden Lake Hotel)‘이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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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새로 문을 연 ‘돌체 하노이 골든 레이크 호텔’의 순금 도금 화장실. 로이터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새로 문을 연 ‘돌체 하노이 골든 레이크 호텔’의 순금 도금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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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새로 문을 연 ‘돌체 하노이 골든 레이크 호텔’의 순금 도금 욕실. 로이터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새로 문을 연 ‘돌체 하노이 골든 레이크 호텔’의 순금 도금 욕실.
로이터 연합뉴스
이 호텔은 건물 외벽부터 로비, 엘리베이터, 욕실과 수영장 일부 바닥은 물론 객실의 욕조와 양변기, 새면대, 수건 걸이까지 황금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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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새로 문을 연 순금 도금 장식의 ‘돌체 하노이 골든 레이크 호텔’ 입구에 직원이 서 있다. AF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새로 문을 연 순금 도금 장식의 ‘돌체 하노이 골든 레이크 호텔’ 입구에 직원이 서 있다.
AFP 연합뉴스
이 황금 호텔은 지난 4월 영업을 시작할 에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에 개장이 늦춰졌다가 베트남 정부의 봉쇄조치가 완화되면서 문을 열게됐다.

AFP·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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