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딸 모습 반짝 공개… 반나절 만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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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딸 모습 반짝 공개… 반나절 만에 삭제

입력 2015-01-29 18:22
수정 2015-01-30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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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딸 모습 반짝 공개… 반나절 만에 삭제
시진핑 딸 모습 반짝 공개… 반나절 만에 삭제 29일 중국 관영매체인 인민일보가 ‘웨이신’(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딸 시밍쩌(왼쪽)의 모습. 현재 23세인 시밍쩌가 10세 안팎일 때 어머니 펑리위안(오른쪽)과 함께 화산(華山)에 올라 찍은 기념사진이다. 시 주석의 가족사진 공개는 이례적인 일로, 중국 누리꾼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인민일보는 사진에 지나치게 많은 관심이 쏠리자 반나절 만에 인터넷에서 삭제했다.
베이징 연합뉴스


29일 중국 관영매체인 인민일보가 ‘웨이신’(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딸 시밍쩌(왼쪽)의 모습. 현재 23세인 시밍쩌가 10세 안팎일 때 어머니 펑리위안(오른쪽)과 함께 화산(華山)에 올라 찍은 기념사진이다. 시 주석의 가족사진 공개는 이례적인 일로, 중국 누리꾼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인민일보는 사진에 지나치게 많은 관심이 쏠리자 반나절 만에 인터넷에서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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