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윌리엄 왕세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세인트 메리 병원에서 딸을 출산한 후 10시간 만에 병원을 떠나고 있다. 영국 왕실은 3.71㎏으로 태어난 공주가 단숨에 왕위계승 서열 4위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AFPBBNews=News1
영국 윌리엄 왕세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세인트 메리 병원에서 딸을 출산한 후 10시간 만에 병원을 떠나고 있다. 영국 왕실은 3.71㎏으로 태어난 공주가 단숨에 왕위계승 서열 4위로 올라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