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오랜시간동안 등정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마터호른산을 1865년 7월 14일 영국 등반가 에드워드 윔퍼(Edward Whymper)가 6명의 팀원들과 함께 최초로 4478미터의 정상 고지를 밟았다. 당시 하산 도중 4명의 팀원이 로프가 끊기는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 AFPBBNews=News1

길 밝히는 등불
13일(현지시간) 스위스 체르마트 마터호른산에 등불이 최초 등정한 길을 밝히고 있다. 올해 이 상징적인 알프스 산의 첫번째 등반이 150주년을 맞이한다.
과거 오랜시간동안 등정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마터호른산을 1865년 7월 14일 영국 등반가 에드워드 윔퍼(Edward Whymper)가 6명의 팀원들과 함께 최초로 4478미터의 정상 고지를 밟았다. 당시 하산 도중 4명의 팀원이 로프가 끊기는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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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오랜시간동안 등정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마터호른산을 1865년 7월 14일 영국 등반가 에드워드 윔퍼(Edward Whymper)가 6명의 팀원들과 함께 최초로 4478미터의 정상 고지를 밟았다. 당시 하산 도중 4명의 팀원이 로프가 끊기는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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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오랜시간동안 등정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마터호른산을 1865년 7월 14일 영국 등반가 에드워드 윔퍼(Edward Whymper)가 6명의 팀원들과 함께 최초로 4478미터의 정상 고지를 밟았다. 당시 하산 도중 4명의 팀원이 로프가 끊기는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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