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더워도 너무 덥다...그나마 물을 뿌려주니 다행...프라하 동물원 고릴라” 입력 2015-08-09 14:40 수정 2015-08-09 14:4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5/08/09/20150809500108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7일(현지시간) 유럽 전역을 덮친 무더위 탓에 체코 프라하 동물원에서는 고릴라에게 물을 뿌려주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