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피아 맥주 축제에서 ‘바니’가 에일 맥주잔을 앞에 놓고 마치 입맛 다시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5일간 계속되는 이 축제는 영국 전통맥주 에일의 보존 확산 운동단체인 ‘진짜 에일 캠페인’에서 조직했다. 축제에서는 900종의 에일이 선보인다.
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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