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파리연쇄테러] “프랑스와 독일 친선 국가대표 축구 열리는 날...테러” 입력 2015-11-14 11:50 수정 2015-11-14 11:5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5/11/14/20151114500094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중심가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테러가 발생한 시각, 프랑스와 독일 국가대표 친선 축구경기가 열린 파리 외곽 축구장인 스타드 프랑스에서 폭발음 등에 따른 공포에 관중들이 필드로 내려와 대기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