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운동가들이 6일(현지시간)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마크에 이번 총회 슬로건인 “100% 재생 가능(100% renewable)”문구를 더해 에펠탑 앞에서 인간띠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2/07/SSI_20151207150141_O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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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운동가들이 6일(현지시간)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마크에 이번 총회 슬로건인 “100% 재생 가능(100% renewable)”문구를 더해 에펠탑 앞에서 인간띠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2/07/SSI_20151207150141.jpg)
환경 운동가들이 6일(현지시간)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마크에 이번 총회 슬로건인 “100% 재생 가능(100% renewable)”문구를 더해 에펠탑 앞에서 인간띠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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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운동가들이 6일(현지시간)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마크에 이번 총회 슬로건인 “100% 재생 가능(100% renewable)”문구를 더해 에펠탑 앞에서 인간띠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2/07/SSI_20151207150157_O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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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운동가들이 6일(현지시간)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마크에 이번 총회 슬로건인 “100% 재생 가능(100% renewable)”문구를 더해 에펠탑 앞에서 인간띠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2/07/SSI_20151207150157.jpg)
환경 운동가들이 6일(현지시간)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마크에 이번 총회 슬로건인 “100% 재생 가능(100% renewable)”문구를 더해 에펠탑 앞에서 인간띠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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