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피무늬 하이힐과 검정 단화의 만남’

[포토] ‘호피무늬 하이힐과 검정 단화의 만남’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7-21 15:04
업데이트 2016-07-21 15:5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20일(현지시간)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오른쪽)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의장대 사열을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A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오른쪽)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의장대 사열을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A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오른쪽)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의장대 사열을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총리가 되서 나서 첫 해외 방문으로 독일을 택한 테리사 메이는 정상회담에서 브렉시트와 관련한 각자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종부세 완화,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을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 완화와 관련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1가구 1주택·실거주자에 대한 종부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종부세 완화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완화해야 한다
완화할 필요가 없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