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마크롱 佛 대통령, ‘24세 연상’ 부인 손잡고 다정한 방중 일정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1-09 15:27 업데이트 2018-01-09 15:2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8/01/09/2018010950012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중국을 방문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여사가 9일 베이징 자금성을 둘러보고 있다. 39세로 프랑스 역대 최연소 대통령이 된 에마뉘엘 마크롱은 24세 연상의 부인과의 나이차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중국을 방문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여사가 9일 베이징 자금성을 둘러보고 있다. 39세로 프랑스 역대 최연소 대통령이 된 에마뉘엘 마크롱은 24세 연상의 부인과의 나이차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A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중국을 방문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여사가 9일 베이징 자금성을 둘러보고 있다. 39세로 프랑스 역대 최연소 대통령이 된 에마뉘엘 마크롱은 24세 연상의 부인과의 나이차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중국을 방문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여사가 9일 베이징 자금성을 둘러보고 있다. 39세로 프랑스 역대 최연소 대통령이 된 에마뉘엘 마크롱은 24세 연상의 부인과의 나이차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AP 연합뉴스 중국을 방문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여사가 9일 베이징 자금성을 둘러보고 있다. 39세로 프랑스 역대 최연소 대통령이 된 에마뉘엘 마크롱은 24세 연상의 부인과의 나이차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